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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덱스포 참가

2013-04-08
조회수 1546

한빛코리아, 2013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 참가.. 바이어들 관심집중

입력 2013. 04. 01. 13:38 수정 2013. 04. 01. 13:38



(김포=뉴스와이어) 세계적인 기업을 희망하고있는 대표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는 베트남 시장 개척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가운데 한빛코리아(http://www.hanbitkorea.co.kr) 대표이사 김수남 대표가 4월 10~13일(4일간) '2013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에 참석한다.

국내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동남아시아 시장개척을 위해 베트남 루트를 전진기지로 활용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베트남마케팅에 나선다. 우리와 정서가 비슷하고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국내에 많아서인지 시장 개척할 때 현지인들의 거부반응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회 장소는 VIETNAM EXHIBITION & FAIR CENTER이며, 주최는 베트남 공업무역부(Ministry of Industry and Trade), 베트남 무역진흥공사(Vietnam Trade Promotion Agency ; VIETRADE)이다.

한빛코리아에서 생산하는 모발나 탈모 관련 보조제와 젊은 층이 많은 베트남에 돌래쉬(속눈썹영양제)는 15일 내에 사용효과가 확인 가능하기에 베트남 현지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다. 이번 기회에 베트남뿐만 아니라 주변국 바이어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주변국가들로 시장 확대를 꾀할 전망이다.

'모발나'는 탈모 관련 보조제로 샴푸, 비누, 토너로 생산되고 있다. 특히 혈류개선을 통하여 '모발나'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한빛코리아 김수남 대표는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 추천도서'아토피 정복 길잡이'의 저자이며 '모발나' 제품의 발명가이다. 2011년 대통령상 수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였다.

한빛코리아 소개: 한빛코리아는 세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16년간 믿음과 신용으로 피부 건강에 이바지 하고자 노력한 신뢰의 기업입니다. 기능성 미용비누의 주 컨셉은 식물과 한약초에서 추출하여 다량 함유시킴으로써 그 기능을 업계 및 소비자로부터 호평 받아 왔습니다. 항아토피 기능과 항균력이 있는 약초와 식품을 먹어보고 발라보며 12년간 연구한 결실은 아토피 및 고엽제 관리에 절대적인 아토나 화장품과 피부트러블, 여드름 관리용 아크나화장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출처:한빛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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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3040113381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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