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워 비누, <오페라인문학 초대>에 초대받다

2022-08-30

오페라 + 인문학은 참 신선한 조합입니다.

대중예술과는 거리가 있어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 보이지만 가만히 보면 오페라만큼 깊이있게 가슴을 울리는 예술도 흔치 않습니다.

어쩌면 오페라는 죽기 전에 꼭 한 번 즐겨야 할 버킷리스트가 되지 않을까요?

그러나 오페라는 어렵습니다.

인문학이란 것도 사람의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지만 역시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어렵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박경준의 <오페라인문학 초대>는 쉽게 풀었습니다.

오페라에 얽힌 에피소드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고, 다양한 성악가 분들이 출연해서 오페라를 부릅니다.

인문학은 우리가 삶을 현명하게 살 수 있도록 영감을 줍니다. 실제로 인문학적인 이해가 높은 사람은 돈도 잘 벌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콘텐츠는 돈 주고도 접하기 힘든 알짜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빛코리아는 이 멋진 프로그램을 위해 '다지워' 비누를 협찬했습니다. 성악가 분들께서 다지워 비누를 들고 포즈를 취해주셨어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성악가와 '다지워' 천연비누

소프라노 이소연

소프라노 정시영

메조소프라노 유신애

소프라노 김은미

피아니스트 김보미

메조소프라노 강수정

'다지워' 비누는 세정 한 번으로 진한 메이크업이 말끔하게 씻기는 천연비누입니다.

얼마나 세정력과 탈취력이 좋은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먼저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미용은 얼굴에 불순물이 남지 않는 완벽한 클렌징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