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월급날 지나고 주문 들어갈겁니다 ㅎㅎㅎ

아직 안써보셨다면 강추

써보셨다면 공감입니다~!!

긴가민가 하면서 구입했는데 효과는 확실히 봤습니다.

다 쓰고 또 주문 할께요

다 떨어지기 전에 또 주문하겠습니다.

쓸때마다 더욱 좋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향이 너무 좋아서 씻고나면 늘 상쾌합니다.

좋은 제품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성 피부이고 냄새에 약한 편인데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라면 아토피의 고통이 얼마나 심하다는것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저 또한 아토피라는 용어조차 모르고 살아왔지만 작년 초 5살된 아이의 얼굴에서 아토피가 시작된후부터 치료를 위해 피부과 병원을 옮겨다니고 여기저기서 좋다는 약을 사용해 보았지만 도대체 걷잡을수없는 아토피로 인해 아이는 간지러워 밤새 긁어대고 저또한 긁는것을 막기위해 잠을 잘 수없는 힘든시기였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소개받은 Derma ATN를 사용하면서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사용 며칠만에 긁기를 멈추고 밤에 잘자는 아이를 보면서 확신을 얻고 스프레이,세럼 그리고 반신욕도 열심히 한 결과 불과 몇달만에 아토피가 싹 사라지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물론 그사이에 말로는 하기 힘든 반복되는 각질과 피부 갈라짐 그리고 줄줄흐르는 진물에 스프레이를 바르면 따갑다고 울고불고하는 아이를 달랬던 힘든 시기도 있었고 처음 스프레이를 받고 냄새를 맡았을 때는 너무 독해 이걸 얼굴에 뿌릴수있을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이제는 스프레이 냄새가 저와 우리 가족에게는 구수하게만 느껴집니다. 

다행이라면 깊게 갈라지고 진물이 줄줄 흐르던 피부도 아토피가 사라지면서 아무런 흔적도 남지않았다는 것이고 아직도 환경이 달라지거나 하면 나빠지기도 하지만 예전에 비해 회복도 빨라 이제 작년같이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아직 정확한 치료법이 없는 아토피, 어떤이는 한약으로 어떤이들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하지만 저는 Derma ATN로 큰 효과를 보았고 지금은 비누와 로션만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사용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저는 꼭 한번 시도해 보시라고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1980년대 초반 양손바닥에 지속적으로 물집이 생겼다 피부가 벗겨지는 현상이 생겼으며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해졌다. 

독일에 가서 문의를 하고 연고를 사서 처치했지만 효과가 없어 평생을 이대로 습진을 안고 살아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다 김수남사장을 만나 내 손바닥을 보여주었더니 Derma ATN비누를 사용하면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시도해보기로 했다. 

Derma ATN 비누를 사용한 후 2주일이 지나더니 손등이 나무껍질처럼 거칠어져서 전화를 했는데 이것이 치료되는 명현현상이라는 말을 듣고 계속 사용했다. 사용후 한달이 지나면서 손등이 매끄럽게 되고 손바닥엔 물집이 생기지 않아 아주 깨끗하게 되었다. 

지금도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내 일생에서 가장 신비로운 비누라고 생각하고 있다. 난 항상 김사장께 감사하고 있으며 비누를 사용할 때마다 김사장님이 생각난다. 앞으로 계속 확산일로에 있는 아토피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여 아토피 없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 김사장님 감사합니다.

원래 피부가 예민한데 결혼후 출산하고 아이들 키우면서 

피부가 더 예민해진데다가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별안간 얼굴부터 

시작한 피부 트러블은 가슴쪽으로 번지고 팔다리 접히는 부분쪽으로 

확대가 되었고 가려움과 진물이 반복을 했고 겪어 본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 괴로워서 칼로 그냥 도련내고 싶을 정도의 고통이였습니다.

8체질로 고쳤다고 해서 멀리 있는 곳까지 찾아가 치료하고 약먹고, 

피부과를  몇년을 다녀도 소용이 없었고 용하다는 한의원도 찾아 다녀서 약먹고 

침 맞고 했지만..그때뿐이였었습니다. 

근데 우연히 동네 대형마트 아로마샾을지나는데 거기 점장언니가 제얼굴을 보면서 Derma ATN를 권하더군요.. 

듣도 보도 못한것이고 여기 점장 언니도 잘 모르는 사이라 망설였지만 

너무 절실한 나머지 그래 또 속아보자 하는 심정으로 셋트를 구입해서 열심히 비누로

씻고 제품 바르고 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긁어대서 상처가 난대라 너무도 쓰라렸지만 

가려움이 가라 앉은닌까 훨씬 좋아서 정말 열심히 사용했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4년이 넘도록 고생한 아토피가 열흘만에 가라앉기 시작하는데 

정말 믿기 어려웠고 주의 사람들이 먼저 알아보고 놀랐어요...

다들 얼굴에 그것도 한쪽볼쪽이 너무 흉칙해서 사람들이 흉남겠다고 볼때마다 

어찌나 걱정들을 해주는지..ㅠㅠ 

그게 더 스트레스였네요...

여튼 꾸준히 제품을 두번째 쓸때는 거위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몸이 피곤하고 할때 

조금씩 조짐이 보이면 또다시 바르고....

남편과 딸아이들이 냄새때문에 접근하기 싫어했지만 제가 괜찮아지는것을 보면서 

참을수 있다고들 하면서 좋아했어요...

피부가 깨끗해진 지금도 우리집 상비약으로 떨어지지 않고 쟁여 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없었서는 안될 은인인 제품이라 

이렇게 후기 올려봅니다.

다른분들도 꼭 저처럼 효과 보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20여년을 아토피와 함께 살아 왔습니다. 살았다기 보다 죽지못해 살고 있었습니다. 이 고통스러운 아토피를 벗어나고자 여러 건강식품을 접해 보기도 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고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며 살았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주사와 복용약, 연고를 바르며 스테로이드 약 기운으로 살아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몸은 날로 지쳐가고 있었으며 약의 양은 점점 늘어만 갔습니다. 약의 과도한 복용은 위벽을 손상시켜 어떤 음식만 먹어도 쓰라리고 구토를 하며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급기야 더 이상 약을 바르고 먹어도 붉게 일어난 아토피 피부 또한 감출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아토피가 몸에 심하게 나타날 때는 온 몸이 굳어 화장실에 갈 때 엉금엉금 기어 갈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몸에 큰 이상이 난 것도 아닌데 피부만으로 이렇게 살기 힘든 제 자신을 보면 정말 더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를 더 아프게 한 것은 우리 가족의 고통이었습니다. 저를 위해 모든 가족이 그 고통을 함께 하며 힘들어했습니다. 어느날 남편은 술이 많이 취해 들어와 그동안의 고통을 토로하며 같이 밤새 울기만 하여 제 마음이 너무나 찢어지는 듯 아팠습니다. 

제 자신의 고통이 가족에 까지 전달이 되니 전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은 우연한 기회에 찾아왔습니다. 어느날 시아버님께서 ‘아토피 정복 길잡이’라는 책을 주시면서 읽어보고 한번 써 볼 의지가 있으면 화장품을 사주시겠다고 하시며 책을 권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끈을 잡는 심정으로 책을 꼼꼼히 읽으며 사용후기를 보며 ‘나도 저 사람들처럼 완치될 수 있을까?’생각하며 작은 희망과 욕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젠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며칠을 고심하고 생각하며 Derma ATN 제품을 사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시아버님께서 직접 한빛코리아 사무실로 찾아가 제품을 직접 구입해 주셔서 Derma ATN 화장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시아버님께서 매번 일을 마치시고 사무실에 들러 배낭에 제품을 한가득 구입해 오시는 정성과 사랑이 없었으면 오늘날의 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화장품을 처음 사용한 다음날 너무 놀라고 겁이 났습니다. 전날 바른 화장품 때문인지 아침에 눈을 뜨는데 눈이 잘 안 떠지더군요. 깜짝 놀라 거울을 보니 사람의 얼굴이 아니더군요. 마치 화상환자처럼 하루 만에 이런 반응이 나타나다니 내심 걱정됐지만 그동안 스테로이드를 너무 많이 사용했던 결과라 생각하며 그동안 너무 많은 약을 쓴 내 과거가 너무 후회스러웠습니다. ‘이제 시작됐구나!’ 앞길이 막막했지만 마음을 단단히 다잡고 책에서 시키는 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하루 두번의 반신욕과 하루 종일 아토나 스프레이를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바르고 또 바르고 두드리고 또 두드리고. 너무너무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너무 가려워 밤을 하얗게 지세울 때도 많았습니다. 전혀 잠을 잘 수도 없었습니다. 24시간 고문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죽고 싶었습니다.

‘내가 이걸 왜 시작했을까?’ 

‘나도 책에 나온 저 사람들처럼 완치될 수 있을까?’ 

‘이대로 고생만 하다 끝나는 건 아닐까?’ 

‘또 속은 건 아닐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지만 이미 밖으로 다 솟아버린 내 몸을 어찌 할 방법이 없었기에 끝까지 해보고 좋아지지 않는다면 회사를 상대로 고소할 생각으로 이를 악물고 참아내기로 결심하며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피부가 찢어져 잘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 진물은 질질 흐르고 각질은 너덜너덜해 졌습니다. 하루 4L의 물을 먹는 것 또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났습니다. 한 달이 지나니 조금씩 나아진다는 느낌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5개월이 지난 지금 밤에 아주 잘 잡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아팠던 무릎도 이젠 아프지 않습니다. 얼굴은 새살이 돋아 뽀얗게 되었고 몸은 아직 아토피의 흉터들과 가려움이 남아있지만 완치 될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약을 썼기에 다른 사람들 보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절 끌어안고 엉엉 울며 같이 죽자던 남편이 이젠 절보며 웃습니다. 

꿈만 같습니다. 

지난 5개월을 돌이켜보니, 생각조차 하기 싫을 정도로 너무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잘 참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토피가 완치되는 그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Derma ATN와 함께 아토피와 싸우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친구로 부터 선물받은 황토비누가 좋아서 다시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가격은 마트에 있는 비누들보다 약간 비싸지만 확실하게 다른거 같애요.

거품도 잘 나고, 폼 클렌징 따로 쓰지 않아도 잘 씻겨지고.

비누라 약간 당기긴 하지만 잘 씻겨져서 좋아요.

황토 비누 계속 쓸 수 있게 잘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30대 중반의 박사과정에 있는 사람으로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탈모로 연관된 예전의 숱많은 머리가 많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Derma MBN 제품은 중소기업 전시회에 참가해서 샘플 비누를 써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한 지 1달 정도 되어 갑니다.

이전보다는 머리카락에 힘이 생기는 것 같아 보이고, 머리 감을 때 이전보다는 훨씬 머리카락이 적게 빠지는 것을 느낍니다.

천연 원료로 만들었다고 하였기에 안심하고 아직까지는 잘 쓰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