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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2 김혜정 님께서 올려주신 Derma ATN 후기
제목 11/03/22 김혜정 님께서 올려주신 Derma ATN 후기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3-09-03 01:52:52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588
  • 평점 5점

 


50년 같은 5개월 2011-03-22 00:00:00 64
김혜정    
저는 20여년을 아토피와 함께 살아 왔습니다. 살았다기 보다 죽지못해 살고 있었습니다. 이 고통스러운 아토피를 벗어나고자 여러 건강식품을 접해 보기도 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고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며 살았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주사와 복용약, 연고를 바르며 스테로이드 약 기운으로 살아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몸은 날로 지쳐가고 있었으며 약의 양은 점점 늘어만 갔습니다. 약의 과도한 복용은 위벽을 손상시켜 어떤 음식만 먹어도 쓰라리고 구토를 하며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급기야 더 이상 약을 바르고 먹어도 붉게 일어난 아토피 피부 또한 감출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아토피가 몸에 심하게 나타날 때는 온 몸이 굳어 화장실에 갈 때 엉금엉금 기어 갈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몸에 큰 이상이 난 것도 아닌데 피부만으로 이렇게 살기 힘든 제 자신을 보면 정말 더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를 더 아프게 한 것은 우리 가족의 고통이었습니다. 저를 위해 모든 가족이 그 고통을 함께 하며 힘들어했습니다. 어느날 남편은 술이 많이 취해 들어와 그동안의 고통을 토로하며 같이 밤새 울기만 하여 제 마음이 너무나 찢어지는 듯 아팠습니다. 
제 자신의 고통이 가족에 까지 전달이 되니 전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은 우연한 기회에 찾아왔습니다. 어느날 시아버님께서 ‘아토피 정복 길잡이’라는 책을 주시면서 읽어보고 한번 써 볼 의지가 있으면 화장품을 사주시겠다고 하시며 책을 권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끈을 잡는 심정으로 책을 꼼꼼히 읽으며 사용후기를 보며 ‘나도 저 사람들처럼 완치될 수 있을까?’생각하며 작은 희망과 욕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젠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며칠을 고심하고 생각하며 Derma ATN 제품을 사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시아버님께서 직접 한빛코리아 사무실로 찾아가 제품을 직접 구입해 주셔서 Derma ATN 화장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시아버님께서 매번 일을 마치시고 사무실에 들러 배낭에 제품을 한가득 구입해 오시는 정성과 사랑이 없었으면 오늘날의 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화장품을 처음 사용한 다음날 너무 놀라고 겁이 났습니다. 전날 바른 화장품 때문인지 아침에 눈을 뜨는데 눈이 잘 안 떠지더군요. 깜짝 놀라 거울을 보니 사람의 얼굴이 아니더군요. 마치 화상환자처럼 하루 만에 이런 반응이 나타나다니 내심 걱정됐지만 그동안 스테로이드를 너무 많이 사용했던 결과라 생각하며 그동안 너무 많은 약을 쓴 내 과거가 너무 후회스러웠습니다. ‘이제 시작됐구나!’ 앞길이 막막했지만 마음을 단단히 다잡고 책에서 시키는 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하루 두번의 반신욕과 하루 종일 아토나 스프레이를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바르고 또 바르고 두드리고 또 두드리고. 너무너무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너무 가려워 밤을 하얗게 지세울 때도 많았습니다. 전혀 잠을 잘 수도 없었습니다. 24시간 고문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죽고 싶었습니다. ‘내가 이걸 왜 시작했을까?’ ‘나도 책에 나온 저 사람들처럼 완치될 수 있을까?’ ‘이대로 고생만 하다 끝나는 건 아닐까?’ ‘또 속은 건 아닐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지만 이미 밖으로 다 솟아버린 내 몸을 어찌 할 방법이 없었기에 끝까지 해보고 좋아지지 않는다면 회사를 상대로 고소할 생각으로 이를 악물고 참아내기로 결심하며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피부가 찢어져 잘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 진물은 질질 흐르고 각질은 너덜너덜해 졌습니다. 하루 4L의 물을 먹는 것 또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났습니다. 한 달이 지나니 조금씩 나아진다는 느낌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5개월이 지난 지금 밤에 아주 잘 잡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아팠던 무릎도 이젠 아프지 않습니다. 얼굴은 새살이 돋아 뽀얗게 되었고 몸은 아직 아토피의 흉터들과 가려움이 남아있지만 완치 될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약을 썼기에 다른 사람들 보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절 끌어안고 엉엉 울며 같이 죽자던 남편이 이젠 절보며 웃습니다. 꿈만 같습니다. 

지난 5개월을 돌이켜보니, 생각조차 하기 싫을 정도로 너무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잘 참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토피가 완치되는 그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Derma ATN와 함께 아토피와 싸우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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