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p Master

1.
원재료 팜의
선정부터 달라요

좋은 비누는 팜 60%와 팜커널 40% 비율로 정제된 고순도 수지(원료)를 구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원가절감을 위해 비율을 무시하고 팜 70% 팜커널 30% 수지를 쓸 경우 비누의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팜(CPO)은 코코넛의 과육이며 팜커널(KPO)은 코코넛의 씨앗을 말합니다.

한빛코리아는 팜과 팜커널의 황금비율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지키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좋은 비누를 만들기 위한 비누 명인의 자존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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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연의 이로움을
비누에 함유하는 기술력

비누는 수지에 어떤 첨가물을 넣느냐에 따라 컨셉과 고유한 브랜드가 정해집니다. 이처럼 단순하지만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진주(보석) 비누를 만든다고 했을 때 진주의 좋은 성분을 원한다고 다 넣을 수 없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첨가물이 5~10% 정도 비누에 함유된다면 우수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좋은 성분을 더 많이 넣고 싶다면 농축과 기술력으로 20%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백과 탈모방지, 피부 알러지 등 기능성비누로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20%보다 많게 40% 이상 함유할 수도 있지만 세상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한빛코리아는 가능합니다. 실제로 문제성피부를 위한 '아토나' 비누는 이로운 자연성분이 37% 농축되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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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누가 완성되는 마지막 단계는
메시(mesh 그물망)

대개 비누공장들은 큰 그물망을 사용하고 2차 거름에서 끝냅니다. 그물망(mesh)이 촘촘하면 비누 성형에 잦은 문제가 발생하고, 한 번 더 거치는 공정으로 생산 속도가 늦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만든 비누는 곱게 믹싱되지 않아 비누 품질이 떨어지고, 사용감이 떨어져 화학 계면화성제를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한빛코리아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1차 굵은 그물망, 2차 약간 고운 그물망, 그리고 3차 그물망은 재봉실보다 가는 촘촘한 망을 통과하여 다음 단계 진공라인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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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루 6만개 양산(量産)하는
비누공장

한빛코리아 생산능력은 분당 80개를 타정하는 20마력 파워 공정으로 하루 3만 개까지 생산할 수 있습니다. 2개의 라인을 가동할 경우 하루 6만 개까지 가능합니다. "원하는 비누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OEM(주문자 위탁생산) 등 어떤 방식으로도 가능합니다. 귀하만의 특별한 비누 아이템을 창조해보세요. 자연은 모두 비누의 소재가 됩니다. 식품과 약초 등 약용성이 강한 자연을 얼마나 넣을 수 있을까? 명품비누는 그 기술력에 의해 결정됩니다.

저희가 만드는 미용비누는 풍부한 기포력을 자랑하며 응집력이 좋아 갤링(물렁거림)과 크랙(갈라짐) 현상이 적습니다. 탁월한 세정력은 기본! 원하는 향이나 기능성 천연유래 원료를 이용한 피부트러블 케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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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누명인이 직접 만드는 비누공장

한빛코리아 비누공장은 세계 최초로 죽염비누를 개발했고 홍삼비누, 황토비누 등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자연성분이 듬뿍 함유된 아토나 비누(문제성피부용), 아크나 비누(트러블피부용), 모발나 비누(모발용), 메디시나 비누 등 기능성 비누가 출시되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다지워’ 비누는 단 한번 세수로 짙은 화장이 깨끗하게 씻겨지는 탁월한 세정력을 자랑합니다. 옷에 묻은 김치국물이나 얼룩, 좀체로 지워지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깔끔하게 지워집니다. 탈취력도 뛰어나서 온갖 잡냄새들까지 싹 잡아주는 비누입니다.

약산성 수지를 이용한 애견용 비누(탈취력 우수), 헤어샴푸바, 영유아용 비누 등 어떤 미용비누라도 가능합니다. 한빛코리아 쇼핑몰을 살펴보시고, 좋은 상품으로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