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하려는데 미국의 손녀가 "할아버지,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하며 할아버지 감사하다고 하였다.
뜻밖에 감사하다는 말에 의아스럽게 생각했는데 2006년을 상기시켰다.
태어나면서부터 시작한 아토피로 4살때까지 미국에서부터 45종 알러지 차트를 지니고 다니며 한국에선 이름난 한의원과 병원을 찾아다니며 치료를 했었다.
아토피로 1억 이상의 병원비가 들었고 양가의 불만과 감정이 극도로 쌓여 있을 때
지인소개로 아토나를 만나게 되었다.
당시 부인을 미국으로 보내 집진드기에 의한 알러지라는 정보에 이천만원 이상의 쇼파를 바꾸어주기도 했었으며 그 쇼파에서 여자아이라 붕대에 손을 묶고 잠을 자는 모습을 본 부인은 가슴이 매어지는 듯한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하였다.나는 손녀를 위하고 딸을 위하는 마음에 왕복 항공료를 송금하고 무조건 나오게 하여 한빛코리아에 부인과 함께 찾아가게 하였다. 몇일이 지나면서 호전되는 것을 본 부인은 정말 좋아지는 것인지 더 강한 무슨 약인지 의문스럽게 만들었다. 20일 정도 지나 손녀가 어린 아이 모습을 찾더니 75일만에 출국하였는데 다른 사람으로 태어난 모습이었다.
그 손녀가 2013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보내준 메세지는
"할아버지 사랑으로 제가 어떻게 이렇게 커졌어요.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며 사진과 함께 보내왔고, 어린아이가 아팠던 고통을 기억하고 이런 메세지를 보낼때
그 감정을 이해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7년이 지난 지금에도 잊지 못하고 있는 듯 하였다.
올 2013년은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았고 다시금 아토나를 개발한 한빛코리아에 감사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한창 예민한 고 3 초에 누구 소개도 아니고 컴에서 우연히 후기내용들과 사진들만 보고 아토나를 처음 접하게 되었지요
2년이 지난 지금 생각 해 봐도 너무 무모하고 겁없이 시작했지만 좋아진 딸아이를 보면 아토피로 힘들어 하는 아이와 엄마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하다보면 명현 현상으로 더 심해지는 것 같고 좋아지나 싶으면 먹거리나 환경이 안 좋아 다시 올라오고,,, 수없이 많은 갈등과 포기도 여러번 생각했지만 그 때마다 친절히 상담받고 맘을 되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조금은 독한 맘으로 서두르지 말고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하면 언제가는 좋아지리라 확신합니다 ,지금 딸아이는 좋아진 후 ( 대학 입학 후 ) 에 비누 로션 세럼만 꾸준히 사용 하고 있습니다.
일년이 넘게 집 밖의 먹거리라 요즘 얼굴 무릎뒤쪽에 살짝 올라 왔지만 걱정 안 합니다. 금방 좋아 질거라 믿으니까요 ,
얼굴에 울긋 불긋 했던 것들이 2일 정도 지나니 가라 앉음.
아이가 중학생인데 작년부터 아토피가 심해져 작년 한 해동안 무척 고생했습니다.
다른 방법도 많이 시도해보았지만, 별 차도가 없었는데....
아토나 제품 3개월째 쓰고 있는 요즘 정말 신기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아토피 아이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호전되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예전 취업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증상이 생겼었습니다.
일시적인 것이라 생각해서 그다지 신경을 많이 못 썼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빠지는 것도 아니고...또 취업에 신경을 쓰다보니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했었죠.
취업을 하고 나서도 회사와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증상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 때쯤 탈모에 관심에 생겼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미리 신경을 썼어야 하는데...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이런 저런 탈모에 관한 자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블랙 푸드가 탈모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서는 음식을 먹을 때도
신경써서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Derma MBN 제품이 있다는 걸 듣고서
샴푸를 사용하게 되었지요.
처음에 사용했었을 때 상쾌함이 좋았습니다. 약간 한방샴푸의 느낌?
한방의 향이 나서 이런 방식으로 머리카락에 좋은 효과를 주는건가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일 사용하였더니 머리 감을 때 머리카락 빠지는게 덜 빠졌더라고요
꼼꼼하게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처음과는 머리카락 빠지는게 줄어들었습니다.
요즘도 계속 MBN 샴푸로 감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제 머리카락을 잃지 않기 위해서~
올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점심식사를 하려는데 미국의 손녀가 "할아버지,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하며 할아버지 감사하다고 하였다.
뜻밖에 감사하다는 말에 의아스럽게 생각했는데 2006년을 상기시켰다.
태어나면서부터 시작한 아토피로 4살때까지 미국에서부터 45종 알러지 차트를 지니고 다니며 한국에선 이름난 한의원과 병원을 찾아다니며 치료를 했었다.
아토피로 1억 이상의 병원비가 들었고 양가의 불만과 감정이 극도로 쌓여 있을 때
지인소개로 아토나를 만나게 되었다.
당시 부인을 미국으로 보내 집진드기에 의한 알러지라는 정보에 이천만원 이상의 쇼파를 바꾸어주기도 했었으며 그 쇼파에서 여자아이라 붕대에 손을 묶고 잠을 자는 모습을 본 부인은 가슴이 매어지는 듯한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하였다.나는 손녀를 위하고 딸을 위하는 마음에 왕복 항공료를 송금하고 무조건 나오게 하여 한빛코리아에 부인과 함께 찾아가게 하였다. 몇일이 지나면서 호전되는 것을 본 부인은 정말 좋아지는 것인지 더 강한 무슨 약인지 의문스럽게 만들었다. 20일 정도 지나 손녀가 어린 아이 모습을 찾더니 75일만에 출국하였는데 다른 사람으로 태어난 모습이었다.
그 손녀가 2013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보내준 메세지는
"할아버지 사랑으로 제가 어떻게 이렇게 커졌어요.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며 사진과 함께 보내왔고, 어린아이가 아팠던 고통을 기억하고 이런 메세지를 보낼때
그 감정을 이해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7년이 지난 지금에도 잊지 못하고 있는 듯 하였다.
올 2013년은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았고 다시금 아토나를 개발한 한빛코리아에 감사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작년에 처음 Derma ATN를 만나고 빠른 회복에 감사했는데 뜸하던 아토피가
건조한 날씨와 항생제복용으로 다시 시작되었어요
그때마다 친절하고 빠른 응대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게으르게 Derma ATN를 사용한게 후회가 되기도 하고.....
힘들어하는 아들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 입욕제를 사용하고 또 벌써 호전을 보여서 다행입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과 잠시 잊고 있던 항생제 부작용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상처 때문에 항생제를 목용해야했기에....
그런데 반신욕후 스프레이,세럼,로션,크림순으로 바르는데 스프레이는 상처가 깊은 곳은
힘들어해서 세럼,로션,크림순으로 사용합니다만 어느정도 흡수중에 벌레물린 것처럼
다시 온몸이 벌겋게 부어오르고 가려워 힘들어합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날아갔어요
근데 반식용 이틀째인 어제는 그 증세가 많이 호전되어 전날만큼 심하게 부어오르진 안았어요.
주말에 미생물 찜질도 갈거고 이번기회를 통해 정말! 진짜루! 아토피를 뿌리채 뽑아야겠어요.
늘 친절한 응대 감사드립니다.
건조한 봄입니다.
아토피로 힘들어하는 모든 환우들 어서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Derma ACN라는 제품을 사용한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전 중학교때부터 여드름이 심해 얼굴에 항상 피지가 많아 고민이 컸습니다.
얼굴에 난 여드름을 손으로 짜기 시작해 얼굴이 달 표면과 같이 흉터가 많이 생겼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복합성 피부로 입술과 눈 주위에는 건조하고 이마와 볼등은 피지가 많은 피부로 되었습니다.
여드름에 좋다는 여러 제품을 써 보았지만, 전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었습니다.
그때는 좋아 보였지만, 금방 얼굴이 번들거려 그 찝찝한 기분을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특히 여름은 저에게 최악의 계절이었습니다.
우연히 Derma ACN를 소개받아 비누를 써 보았는데, 효과가 좋았습니다. 보통 폼 클렌저를 사용하는데 Derma ACN 비누는 폼 클렌저와 같이 잘 씻겨지는 비누였습니다.
토너와 세럼을 사용하니 얼굴이 그 전에는 부어있었는데, 많이 차분해 지고 가라앉았습니다.
그래서 전 아크나 비누만 사용합니다.
자기전 토너와 세럼을 바르고 자면서 얼굴에 난 흉터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흉터는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계속 Derma ACN를 쓰면서 얼굴도 나아지고 사회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가려움도 덜하고 많이 좋아졌습니다.그동안 어려운시절도 있었지만 잘따라준 아들이 대견합니다.
Derma ATN를 알게되어 정말고맙고 다행스럽습니다.
가려움의고통없이 편하게 잘자고 살도 오르는거 같아 정말 보기좋습니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더 많은 환우들이 Derma ATN를 알게되어 우리 아들처럼 일상적인 생활이 되어 모두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딸아이는 지금 대학 2년
좋다는 것은 다 해보고 병원에 의지해 봐도 그 때 뿐,,,,.
한창 예민한 고 3 초에 누구 소개도 아니고 컴에서 우연히 후기내용들과 사진들만 보고 아토나를 처음 접하게 되었지요
2년이 지난 지금 생각 해 봐도 너무 무모하고 겁없이 시작했지만 좋아진 딸아이를 보면 아토피로 힘들어 하는 아이와 엄마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하다보면 명현 현상으로 더 심해지는 것 같고 좋아지나 싶으면 먹거리나 환경이 안 좋아 다시 올라오고,,, 수없이 많은 갈등과 포기도 여러번 생각했지만 그 때마다 친절히 상담받고 맘을 되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조금은 독한 맘으로 서두르지 말고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하면 언제가는 좋아지리라 확신합니다 ,지금 딸아이는 좋아진 후 ( 대학 입학 후 ) 에 비누 로션 세럼만 꾸준히 사용 하고 있습니다.
일년이 넘게 집 밖의 먹거리라 요즘 얼굴 무릎뒤쪽에 살짝 올라 왔지만 걱정 안 합니다. 금방 좋아 질거라 믿으니까요 ,